도시를 떠나 한적한 마을로 이사를 온 ‘데이비드’(리 베인)와 ‘캐서린’(나탈리 마틴스) 가족. 첫날 집 안에서 낯선 인형 하나를 발견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날 이후 ‘캐서린’은 알 수 없는 사진이 찍히고 검은 형체가 목격되는 등 이상한 일들을 겪지만 아빠 ‘데이비드’는 딸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사는 노파로부터 인형에 얽힌 소름 끼치는 비밀을 전해 듣게 되는데… 당신을 잠 못 들게 할 공포의 신세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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