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The Mist
2007 · 공포/SF/스릴러/재난 · 미국
2시간 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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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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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최유미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Star Kim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머글탈출기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백종국
4.0
가장 무서운 것은 안개 너머의 괴물이 아니라 극단적인 상황에서 괴물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이다.
송홍근
5.0
단순 괴수영화라고 생각하면 오산. 상당히 잘풀어낸 심리 스릴러이다. 보는 내내 유지되는 긴장감과 오랫동 안 남는 진한 여운.. 까만 어둠의 공포가 아닌 하얀 공포가 주는 신선함.
진상명
3.5
한치 앞도 모르는 안개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인간은 둘 이상 모이면 갈라서게 돼있어. 정치고 종교고 왜 만들어졌겠어?"
우덕
3.5
세상이 안 보이자 본심이 보이는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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