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
2012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17분 · 전체

지금 이 순간 열대의 바다와 메마른 사막, 거친 급류와 얼어붙은 강에서 인간과 물고기의 목숨을 건 위대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중해에서는 참치 떼를 ‘죽음의 방’에 가둬 푸른 바다를 핏빛으로 물들이는 살육의 축제를 벌이고, 라오스의 어부는 가족을 먹여 살릴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콘파펭 폭포 위에 몸을 내맡기며, 아프리카 말리에선 1년에 단 하루, 4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오직 15분간 허락된 민물 메기 전투를 벌인다. 지구라는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이는 위대한 대결, 그 짜릿하고 감동적인 여정으로 안내한다.
푸르나
4.5
살겠다고 살아야 한다고 팔딱거리고 요동친다. 그 모습 유심히 지켜보니 아마도 산다는 건 도적질한다는 것이다.
RAN
4.5
죽음의 파동 앞에 터질듯한 심장 박동. 핏물이 부르는 희망찬 설렘을 무시할 수 있을까
Doo
4.0
인상적인 엔딩. 참치가 크다는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이야... 지금까지도 인간의 생존에 도움을 주는 물고기.
이대해
4.0
생생한 드라마였다. 인간의 유전자에는 물고기를 잡는 것에 대한 동경이 아로새겨진 듯하다. 물고기와 인간의 끝없는 사투, 굶느냐, 먹히는냐의 질문이 바다와 강을따라 쭉 이어진다. 그러나 멀지않아 바다와 강에 고기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화장실이자 식품창고인 슬픈 바다.
순덕
4.5
세계는 물고기와 함께 변화해왔다 신기하고 경이로움! 최고의 다큐
Jazz
3.5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참치의 피로 물들었던게 잊혀지지않는다 약육강식에는 오류가 많다.
찌혜
4.0
인간이 참치를 잡으며 베푸는 유일한 배려는 심장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피를 철철 흘리며 고통스러워서 팔딱거리고, 지증해가 핏빛으로 물드는데, 난 원래 참치를 잘 못 먹지만 앞으로도 안 먹을 것 같다. '무한도전 2017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도곤족 물고기 잡기도 나온다 :)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5.0
세계 여러나라의 물고기를 잡는 모습들 풍습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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