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장례를 치르던 희진은 남편이 남겨놓은 유언장을 읽게 된다.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서 서해바다에 뿌려 달라”는 유언에 희진은 딸과 함께 서해바다로 간다. 유골함을 들고 서해 바다에 도착한 희진. 눈앞에 펼쳐지는 기막힌 광경으로 인해 뜻밖의 여정이 시작된다.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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