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건설노동자들이 모여 불가리아 지방에 있는 건설현장으로 떠난다. 낯선 땅, 거칠고 거의 개척되지 않은 풍경은 남자들의 모험심을 일깨운다. 동시에 그들은 갖고 있었던 편견과 불신에 부딪힌다. 이들 중 두 명은 근처 마을을 주민들로부터 인정받고 호감을 얻기 위한 경쟁의 무대로 여긴다.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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