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영화. 신출내기 선생님은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 젊은 엄마는 3살된 딸을 학대한다. 그리고, 할머니는 경증치매로 고생한다. 모두가 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다. 작은 친절과 배려만으로 그들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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