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 나의 누나
Les cowboys
2015 · 드라마/서부극 · 프랑스
1시간 4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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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나리오 작가 토마 비드갱의 감독 데뷔작 이 영화의 중심에는 컨트리 가수와 그의 아들이 그들의 딸이자 누이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가 위치한다. 존 포드의 <수색자>를 연상시키는 영화로, 소녀가 그의 무슬림 남자친구와 함께 자발적으로 도망쳤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문화적 차이와 편견을 탐구한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스토리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의 메타포로 와 닿는 독특한 서부극.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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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70+갤러리
삽입곡 정보

Ouverture

Où est Kelly

Charleville

Le ferry

Le retour en voiture

Pick Up




은갈치
4.0
각본이 촘촘하다 참 이영화 관객에게 곁을 안준다 싶었다 . 다 보고 검색하니 <예언자> <러스트앤본> <디판>의 시나리오를 쓴 각본가 토마 비드갱의 첫 연출작이란다 게다가 다른덴형제 제작이렸다. “테네시 왈츠에 맞춰 사랑하는 사람과 춤을 췄다네 오랜 친구를 우연히 만나 소개를 했지 사랑하는 그에게 둘이서 함께 춤을 추더니 친구는 내 사랑을 빼앗아 갔네 지금도 기억해 그날 밤의 테네시 왈츠 이제야 얼마나 많은 걸 잃었는지 깨닫네 그래, 내 예쁜 사랑을 잃고 말았지 그날 밤 테네시 왈츠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때.” 테네시 왈츠(1950) 438
영화봤슈
3.0
그럼에도 파괴자는 이슬람 아닌가? 포용하지 않으려는 이문화는 골치덩얼리지.
HBJ
4.0
테러와 이슬라모포비아의 도래 속에서 가족애라는 한줄기 빛으로 2000년대 전후의 역사를 꿰뚫는 현대판 '수색자'. 거친 남성 캐릭터들이 시공간을 도약하며 다녀도 그들의 여정을 명확하고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각본이 인상적이다
개구리개
2.5
카우보이모자와 이슬람히잡을 바꿔쓰는듯한 것이 싫다
정진영
3.0
아버지와 딸, 아들의 각기 다른 신념. 다른 이념을 차별없이 포용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매니
4.5
간만에 많이 울었다.. 영화 <수색자>(1956)에 대한 종언을 알리다.
비속어
2.5
삶의 터전을 부수고 다시 짓고 지키는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끊임없이 삶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내 삶 속에 존재한 그녀를 찾아나서다 완성하지 못하고 죽은 아빠, 삶의 터전을 완성지으려 계속해서 찾아다닌 아들, 딸과 아들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삶을 지킨 엄마, 그리고 이방인을 따라가 새로운 삶을 개척한 샤자나까지. 일반적인 영화라면 딸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와 내가 모르던 딸의 모습이 밝혀져야 하지만 영화는 그녀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한 마디의 말로 설명하고 부모가 모르던 딸의 모습 역시 아주 간결하게 설명된다. 영화가 맞추고자 한 초점은 딸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내가 찾고자 한 사람이 '누구'인지, 삶의 터전을 찾아가고 만들어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삶의 터전이자 돌아갈 곳인 집을 버린 딸과 돌아갈 곳이 존재한 아들의 차이는 그들의 삶을 너무 다르게 만들었고 더 이상 내 삶 속에 존재하던 그들이 아니게 되었다.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누나였던 그는 이제 더 이상 그들의 딸과 누나가 아닌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개척한 독립된 사람이 된 것이다. 그것이 설령 자신을 옭아매는 방향일지라도.
Lemonia
2.5
어떠한 일이든 영향을 끼치면 누군가의 삶은 결국엔 바뀐다. 서구사회에서 쉽게 융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경계의 대상인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이념과 문화를 가진 이들이 만나 원인 모를 유대감으로 인해 관계의 모호함이 파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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