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열정 가득한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소은은 외로운 타지 생활에 지쳐간다. 결국 품 안의 사직서를 제출하던 날, 소은은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미식 다큐 프로젝트를 마지막 업무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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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tudes, Op. 10: No. 10 in A-Flat
마우리치오 폴리니
No. 11. in E-Flat
마우리치오 폴리니
No. 5 in E Minor
마우리치오 폴리니
Waltz No. 13 in D-Flat, Op. 70 No. 3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19 Polish Songs, Op. 74: No. I. Zyczenie
올가 파시츠닉 & 나탈랴 파시츠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