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출신의 예술가 선젠화는 윈난성의 외딴 마을에서 가족들과 수년간 머물렀다. 지역 사회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선젠화는 여러 사람의 삶에 변화를 안겨주었다. 그의 모던한 삶의 방식에 영향을 받은 견습생 딩룽은 도시로 떠날 결심을 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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