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들의 부모님은 돌아가셨다. 슬퍼야 마땅하지만, 이들은 울 수 없다. 그래서 밴드를 결성한다. 이 작품은 13살 친구들의 감정 찾기 여정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