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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작은 어촌 마을에 사는 롭과 제스는 행복한 부부 사이지만 아이가 없어 고민 중이다. 어느 날 이들 사이에 떠돌이 청년인 에반이 나타나고 제스를 향한 그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 된다. <미저리>와 <위험한 정사>를 연상 시키는 잘 짜여진 호주판 스토커 영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