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아이들이 뒷 방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경쟁이 치열하다. 얼굴이 당겨지고, 포도가 던져지고 트림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요란함이 절정에 달했을 때 승리는 달콤할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