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Going Home (Arr. Prizeman, after the "Largo" from Dvořák's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리베라
In the Swing
Alan Moor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