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악에 맞서기 위해 신념의 검을 든 검객! 에도 막부가 쇠락해 가는 혼돈의 시대. 격변의 시대 뒤에는 이름 없는 무사들의 활약이 있었다. 떠돌이 무사 쇼는 유곽에 팔려온 소녀를 구해주려다 신정부와 에도 정권의 치열한 전쟁 한가운데 서게 되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