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 화산 폭발로 인해 어린 세 자매는 뿔뿔이 흩어지지만 그들은 노래한다. 우리는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어찌하여 살아가고 고통을 받게 되는지. [25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