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발길이 뜸한 조용한 중고 옷 가게에서 무료함을 달래는 종업원 니다는 점주로부터 적극적인 판촉이라도 해보라며 핀잔을 듣는다. 그리고 이 상황을 어항 속의 관상어가 지켜보고 있다. (박성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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