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서사시적 전설인 '니벨룽겐의 반지'를 지그프리드의 반생과 크림힐드의 복수를 중심으로 만든 영화. 상당히 대작으로 만들어졌는데 독일 영화여서 그런지 배우들도 모두 낯선 사람들이다. 지그프리드 역에는 우에 바이에르, 크림힐드 역에는 마리아 말로우. 우리나라 개봉시에는 'Whom The God Wish Destroy'라는 영어 원제가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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