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히트를 기록한 아웃레이지의 속편. 정상에 오른 남자.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남자. 그리고, 이미 죽은줄 알았던 남자. 야쿠자 사회의 강렬한 전쟁은 끝난줄 알았다. 하지만 야쿠자 파멸을 꿈꾸는 경찰이 드디어 움직인다. 그들의 무기는 다름아닌 '이미 죽은줄 알았던 남자 오오토모'였다. 속임수와 배신 속에서, '관동 vs 관서'의 거대 항쟁으로 이어져만 가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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