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8초짜리다. 프레임 사이에 간격을 두고 그 간격을 점점 더 크게 만든다. 이 작품은 팽창과 확대에 관한 것이지 시간의 흐름에 관한 것이 아니다. 8초가 이렇게나 풍성해진다. [제18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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