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변신한 네드 데일리가 처음으로 발표한 영화. 초월적인 멀티미디어 작품에서, 데일리는 일종의 '파운드 시'(사무엘 베케트, 토니 모리슨과 같이 다양한 작가들이 쓴 소설의 첫 대사/마지막 대사)와 누아르 영화의 적절한 이미지를 결합한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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