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리지’(엘라 발렌타인)와 잦은 다툼으로 지칠대로 지친 엄마 ‘캐시’(조 카잔)는 고민 끝에 결국 전 남편에게 딸을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다. 남편의 집으로 향하던 도중 갑작스레 사고를 당해 숲속 한가운데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남자가 다가오고, 설상가상 어둠 속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그것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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