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 민지와 한나는 친한 친구이며 동시에 준호를 좋아하고 있다. 해변으로 향하는 세 사람이 탄 차안에서 방귀냄새가 난다. 둘 중의 한명은 인생연기를 펼치고 있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