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기만 한 간호기숙사에 과거 기숙사에서 지냈던 한 간호사가 돌아오면서 들썩이기 시작한다. 화려한 돌싱으로 기숙사의 크고 작은 해프닝을 주도, 혹은 해결하는 전설의 유키. 그녀의 등장에 과거에 유키를 흠모하던 의사부터 유키의 쿨한 성격에 이끌린 린 동료 남친, 그리고 여전히 그녀를 잊지 못하는 전남편까지 철옹성과 같은 여자 기숙사에 잠입하려 안간힘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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