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며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남매 멜라티와 일랄랑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버텨나간다. 멜라티는 어린 물고기를 놓아주고, 일랄랑은 변태적 성행위를 한다.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폭력과 금기의 세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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