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매닝 형사는 가상현실 컴퓨터 게임 속으로 들어가 불가능한 것만 같아 보이는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하지만 게임의 현실감은 점점 더 높게만 느껴진다. 날이 바뀌기 전까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가상현실 속에 갇히게 될 운명에 처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