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幸福城市
2018 · SF/범죄/드라마 · 대만, 중국, 미국, 프랑스
1시간 47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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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는 평범한 형사 장의 특별한 세 번의 밤을 따라간다. 근 미래에서 시작해 현재,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가며 장형사의 인생에 등장하는 여성과 그들과의 인연이 초래한 결정적인 인생의 순간들을 35mm로 촬영한 아름다운 이미지로 담은 치명적 로맨스에 대한 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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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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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e
2.0
옴니버스형태로 보여지는 이 남자는 어떤 사람인지? 이 물음이 채워지지 않은채로 영화는 끝났다 회상같은 이야기들이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딱히 공감되지도 않고 상황파악도 어려움 자신만의 언어로 쓰여진 일기장 같다
임판호
2.5
어설픈 박하사탕. 덧! 27년 인생 첫! BIFF 첫! 관람작이었습니다. 자막이 오른쪽에 나오는 건 처음 봐서 낯설었네요. 영화는 기구한 인생의 한 남자의 생을 거슬러 가며 보여주는데 보면서 박하사탕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다만 박하사탕이 시대에 얽힌 한 남자의 생이라면 행복도시는 사람에 얽히고 얽힌 이의 생을 보여줍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의 틀이 다양함보단 한계가 보이는 전형적인 틀로 느껴졌는데 거기다 호흡이 길고 사족이 많았음에도 인물의 감정묘사가 디테일하진 못하고 비쥬얼적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학생 장동링의 에피소드는 우연성과 뜬금없는 감정의 과잉에 어색함마저 느꼈네요. 그래도 GV를 통해 재밌는 시간을 보내 만족합니다. 거기다 건물에서 나오다 우연히 영접한 갓지민에 더는 여한이 없네요ㅎㅎㅎ
맛스타
2.0
화면의 질감 빼고 다 별로....
OhJoonHo
3.0
서사의 역행이 새로운 방식은 아니지만 그 어떤 여자와도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이 남자의 굴곡진 인생, 감정의 파고를 이해하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약간 삐져나온 마지막의 신파가 조금은 아쉽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다소 올드한 느와르 기법을 따르지만, 과거로 거슬러 오르며 보여주는 한 남자의 거친 삶은 몰입도가 좋았다.
고도현
2.5
어질어질하다
이정무
3.5
행복(을 잡아먹는 자들의)도시
어왔니
2.5
장둥링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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