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다투고 헤어진 ‘선영’과 ‘나희’가 2년 후, 사회인이 되어 화해하기 위해 만난다. [제 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