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훔쳐 판 돈으로 어린 동생을 돌보는 소년가장 ‘민구’. 하루는 그가 판 자전거의 주인이 사람을 죽인 적이 있는 복학생 ‘정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정호는 민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하고, 심지어 형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2015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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