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별에 사는 전지전능한 신.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아주 작은 개미라는 존재.. 대비되는 두 존재를 통해 영화는 크기와 가치의 구별은 함께이기에 느끼는 즐거움, 필연적인 이별의 반복 속에서 감히 논의될 수 없는 것임을 보여준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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