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토포
El Topo
1971 · 서부극/드라마/모험 · 멕시코
2시간 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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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영화의 최고봉, 37년만에 정식 개봉!!총잡이인 엘 토포는 어린 아들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다, 산적들에 의해 온 주민이 몰살당한 마을에 당도한다. 산적 두목의 여인이었던 마라와 사랑에 빠진 엘 토포는 그녀의 요구대로 사막의 총잡이들과 차례로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승부 도중 부상을 당한 엘 토포는 사막에 버려진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의 몸은 깊은 동굴로 옮겨지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깨어난다. 난쟁이 여인과 함께 마을에 나갔던 엘 토포는 수도승이 된 아들과 조우하고, 그들의 운명은 비극으로 치달아간다. '폭력의 피카소' 조도롭스키는 이 기괴한 서부극 형식의 전위 영화를 통해 성경, 폭력, 권위, 성 등 기존의 금지된 주제들을 충격적인 영상을 통해 다루고 있다. 신부인지 총잡이인지 알수없는 한 사람의 여정을 따라가며 진행되는 이 영화는 기존의 어떤 영화와도 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 관객에게 던져지는 문제들은 그 폭과 깊이에서 관객의 의식을 오랫동안 자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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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5
요즘들어 이해할 수 없는 정신력이 매력적인 영화들을 의도치 않게 골라서 보고 있는데 이건 정신병자가 신의 계시를 받아 '내가 또라이띠아노?(스페인어)'하며 우리에게 종교,정치,사회 등등 비판과 해학의 물음을 던지는 그의 시작이다. 맛탱이얼탱이 다 가버린 국물에 미원넣어서 감칠맛이 예술적으로 난다. 마냥 욕할 수 없다는 소리다. "잠자리채로 총알을 잡아서 네 심장에 처박아준다"는 대사는 내 정신을 멍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그 물을 '마라'라고 불렀다 그러니까 마시지마라"는 대사는 내가 만들었다. 혼란스럽지 않은가? 방구는 내가 꼈는데 니 입에서 방구소리가 난다 그러나 방구냄새는 우리의 엄근진 주인에게서 풍겨져 온다와 같은 정신세계, 그 매력에 혼미해진다.
Jay Oh
4.5
휘황찬란하고 괴상한 종교적 알레고리. 나 따위가 봐도 될지 싶을 정도로 눈부시다. A surreally exquisite religious allegory.
김도훈 평론가
3.5
가끔 영화 역사에는 미친 놈이 만든 미친 영화가 숨겨진 채 사라지지 않고 수면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감사한 일이다.
희♡
3.5
태양을 보고 싶었던 두더지 햇빛을 보는 순간 눈이 먼다.
조규식
5.0
정녕 창조적인 예술가의 자의식 과잉. 깜냥도 모르고 주제 넘는 과다하며 과도한 상징과 순진할 정도로 직설적인 순수함은 기괴하며 혐오스럽기까지 하지만,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도다.
김하빈
5.0
Q: "이 작품에서 당신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A: "논리적으로는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저는 무언가를 깨닫는데 노력했다기 보단 그저 저 나름대로의 해석과 상상의 시간에 빠졌죠"
강탑구
3.5
조도로프스키가 살바도르 달리의 말을 인용하며 말했다. 미친사람과 나 사이의 차이점은 단 하나다, 나는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coenjung
3.5
골때린다고 하기에는 번접할수 없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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