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기차 안에서 승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전혀 모른다. 이 위기는 계급 투쟁으로 이어지고 무자비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당연히 희생자가 생기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평등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