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기차 안에서 승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전혀 모른다. 이 위기는 계급 투쟁으로 이어지고 무자비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당연히 희생자가 생기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평등하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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