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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만들면서 나는 전작인 유령을 만들면서 가졌던 생각인 방안의 여러 다양한 사물들의 오직 표피만을 벗겨내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공중에 떠다니는 표피들은 서로 다른 사물들에 교착된다. 이 영화는 작품 제작의 전 과정을 프레임 단위의 장-노출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이토 다카시)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