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평가하여 내신성적에 반영하는 제도가 생긴 이후 전교 1등 유림은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부당함을 느낀 유림은 외모등급제도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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