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으면 닿는다

Invisible But Reachable
2009 · 드라마 · 한국
18분 · 12세
content
평가하기
0.5
평균 별점
(1명)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과 만남에 대한 이야기.    시각장애를 가진 소연은 병구와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즐긴다. 그녀는 감각으로 빛을 찾고, 걸음을 걸어 나무의 크기를 인식한다.  소연이 즐겨듣는 라디오의 진행자 마리. 둘은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엘리베이터에 만난 둘은 서로 에게 낯선 존재일 뿐이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

출연/제작

갤러리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