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치나츠(中山千夏)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 중년을 맞는 부부와, 남편의 친구와 그의 젊은 정부(情婦)들의 성(性)적인 나날을 그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