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엔딩 스토리
Die unendliche Geschichte
1984 · 모험/드라마/가족/판타지 · 독일, 미국, 서독
1시간 42분 · 전체



어머니가 돌아가신 바스티안(Bastian : 바렛 올리버 분)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몽상을 좋아하는 국민학생이다. 등교길에 못된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되자 어느 서점에 숨게 됐는데 거기서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라는 아주 이상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바스티안은 그 책을 가지고 나와 학교 다락에서 읽기 시작한다. '환타젠'이라는 환상의 세계에 나씽이라는 괴물에 의해 점차 호수와 산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고 있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종족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이것을 여왕 '천진한 소녀'에게 보고키 위해 요귀와 난쟁이가 길을 떠난다. 하지만 여왕은 이름 모를 병에 죽어가고 있는데, 여왕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소년 아트레이유(Atreyu : 노아 해서웨이 분)가 단신으로 구세주를 찾아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근심의 늪에서 애마 알텍스도 잃고, 펠콘(Falkor)이라는 행운의 용을 타고 마침내 거울문에 당도한다. 그곳에는 진실된 인간의 아이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바스티안의 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여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간 세상의 아이가 여왕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어야 된다는 비법을 알게 된다. 아트레유는 환타젠을 구할 수 있는 인간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환상의 나라의 끝으로 날아가지만 폭풍에 휘말려 펠콘에서 떨어진다. 아트레유는 동굴 속에서 나씽의 부하 괴물을 처치하지만 결국 환타젠을 구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데...
차노스
3.0
책을 완성하는 건 독자, 영화를 완성하는 건 관객 노래를 완성하는 건 더스틴 & 수지 . 아름답고 웅장한 어린이용 연극을 본 듯.
유정석
4.0
낡은 기술로 만들어서 낡지 않을 영화.
허공에의 질주
3.5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영화는 십대 때 정말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본 주말의 영화들인 거 같다. 이 영화도 딱 그때 봤으면 우와~ 했을 작품. 지금 보니 80년대 영화 치고도 너무 촌스럽다.
BIGMAC_bro
3.0
저 강아지를 닮은 용과 돌거인, 우주에 떠도는 운석에 세워져있던 성 같이 독특하고 특이한 크리쳐와 이미지들이 드문드문 떠오른다.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어린시절 상상력을 풍요롭게 해줬던 판타지영화.
숲훵부
3.0
줄거리는 몰라도 흰 개를 닮은 용을 타고 나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했던 것만은 기억 하고 있었다. 그 때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개구리개
3.0
처음에 눈이 번쩍 뜨였지만 지날수록 빨리 엔딩이 오기만 기다렸네
양성하
4.0
초등학생 때 티비에서 이 영화를 틀어줄 때마다 보고 그 후부턴 서양의 판타지나 신화를 좋아하게 됐지...
8848
5.0
모두가 어린 시절 꿈꾸는 환상 속 세계를 멋들어지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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