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명한 시인이자 각본가 콘스탄틴 시모노프의 동명 연극을 스크린에 옮겼다. 1946년 유능한 미국의 저널리스트 스미스는 소비에트 정부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러시아에 온다. 그는 한 미국의 유명 신문사로부터 막대한 로열티를 받고 러시아에 대한 비판의 글을 써줄 것을 제안 받는다. 이 돈으로 스미스는 집과 가구 차를 마구 사들인다. 그러나 게리는 러시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러시아에 대한 진심어리고 솔직한 글을 쓰고 싶어지자, 고뇌하기 시작한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