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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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내와 사별한 월남전 퇴역 군인 율리시즈 잭슨(Ulysses "Ulee" Jackson: 피터 폰다 분)은 플로리다의 한적한 마을에서 벌을 치면서 생활을 한다. 2년 전 율리의 아들 지미(Jimmy Jackson: 톰 우드 분)가 은행강도에 가담했다가 수감되고 며느리 헬렌(Helen Jackson: 크리스틴 둔포드 분)이 가출한 다음부터는 9살난 페니(Penny Jackson: 바네사 지마 분)와 반항적인 10대 캐이시(Casey Jackson: 제시카 빌 분) 두 손녀를 돌보고 있다. 외롭고 고단하게 살아가는 율리에게 이웃에 사는 간호사 코니 호프(Connie Hope: 패트리시아 리차드슨 분)를 비롯하여 몇몇 시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모두 뿌리치고 혼자서 책임을 떠안은 채 최선을 다한다. 가장 질이 좋은 튜펄로 꿀 수확으로 분주한 율리는 헬렌의 소재를 알아냈다는 지미의 전화를 받는다. 율리는 그의 간절한 부탁을 못이겨 일손을 놓고 헬렌을 찾아서 올랜드로 향한다. 극심한 약몰 중독에 시달리는 헬렌을 데리고 집에 돌아온 율리는 코니의 도움을 받아 헬렌을 치료한다. 율리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던 헬렌은 건강이 회복되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헬렌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엄마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던 페니와 캐이시도 헬렌과의 관계를 점차 회복해 나간다. 아내의 죽음 이후 오랫동안 마음을 닫고 있었던 율리도 코니에게 자신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외로움을 던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에 한시름 놓은 것도 잠시, 지미와 은행강도를 공모했던 에디와 페리스가 나타나 지미가 빼돌린 돈을 내놓으라고 율리를 협박한다. 그들은 가족들을 묶어둔 채 율리를 데리고 양봉장의 늪지대에 숨겨둔 돈을 찾으러 간다. 거액이 든 아이스박스를 손에 넣은 그들은 율리를 칼로 찌르고 마을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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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3.0
양봉업자인 율리가 나뭇가지에 붙은 벌떼를 다시 한곳으로 모으는 장면이 떠오른다. 흩어지고 반목하는 가족 구성원을 다시 한데 모으기는 어려운 법이지. 피터 폰다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적이 두번 있는데, 첫번째는 '이지 라이더'로 각본상, 두번째는 '율리스 골드'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첫째 손녀 역으로 나온 제시카 비엘은 이 작품이 데뷔작이다.
boinda
3.0
헐리우드 영화의 대표상품은 우당탕탕 사랑타령이다 또 그런 영화 말고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사람은 없다 헐리우드 영화중 볼만하며 색다른 영화다 이런 줄거리를 가지고 헐리우드에서 화폐를 벌 수 없다는 걸 알고 이을 것이다 유명 배우도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희희낙락 우당탕탕도 아니고 관객을 기분을 나쁘게 하며 힘들게 하는 영화다 헐리우드의 영화들은 대부분 계몽 영화다 꼭 아침을 같이 먹으며 시시껄렁한 착하고 행복하게 살자며 시작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그런 영화가 아니다 온갖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영화 속으로 빠져들면 관객 조차도 고통스러워 빠져 나오고 싶은 영화다 왓챠의 줄거리에서 알고 있듯이 초로의 노인은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난 것 처럼 보인다 내가 헐리우드 영화를 졸업하고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지만 이 영화를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것은 줄거리가 헐리우드 적이지도 않고 미국 적이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는 동양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Metacritic
4.0
77
이기훈
3.5
꽤 무거운 갈등조차 가족의 온기에 녹아내리는 게 단점이더라도 이 영화의 목표이기에 뚜벅뚜벅 나아간다
IMDb 평점
4.0
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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