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영화협회 1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1997년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의 후속작이면서 그이후의 변화된 한국 독립영화계의 현실과 미래를 고찰한다. 영화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독립영화진영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10년을 계획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