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부부가 밀수범 일당의 간계에 넘어가서 이용물이 된다. 뒤늦게야 자신들이 그 일당의 이용물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그들 부부는 일당의 소굴에서 필사의 탈주를 기도한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감시망에 걸리어 오히려 호된 린치를 당한다. 일당의 감시는 더욱 심해졌다. 끝내는 그들 부부를 죽여 없애려 했다. 그 기미를 알아차린 그들 부부는 목숨을 걸고 탈주한 끝에 이를 경찰에 고발하여 일당을 일망타진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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