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스토리
青梅竹馬
1985 · 드라마 · 대만
1시간 5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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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사람을 동정할 뿐, 사랑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 과거에 안주하며 방직공장을 운영하는 ‘아룽’과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자유로운 사고의 커리어우먼 ‘슈첸’.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던 이 연인의 관계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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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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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3.5
나는 사람이 속물이라, 서사에서도 비용을 보게 돼. 서로의 생활비는 빠듯했고 그녀는 직업을 잃었어. 그는 빚보증을 서주고 도박을 하다 차를 날리고 뭐 버는 꼴을 못 봤는데 문득 돈을 쓰다 쓰다 다 못써버린 김형과 안형 그리고 아저씨가 생각나더라. 결국 불구경을 하다 아저씨가 나머지 돈을 불구덩이에 던져버리잖아. 난 돈을 다 날리고 모두가 비틀비틀 폐곡선을 그리며 집으로 돌아간 줄로만 알았는데 반푼 짜리 기억이더라고. 1964년 서울, 실은 여기서도 아침에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창밖을 바라보며 이야기가 끝나지. 도시는 늘 같은 얘기만 해.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곳에는 죽음만 남는다고
무비신
3.5
현대인이 겪는 영원한 고민을 쓸쓸하게 바라본다.
Cinephile
4.0
아메리칸 드림은 익지 않을 헛된 꿈에 불과한데, 그렇다고 리틀 야구처럼 삶이 간명했던 과거로도 돌아갈 수 없는 그에게 타이페이는 길바닥만 남았다. 시대의 변화를 마냥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마치 시대가 개인을 거부하는 듯한 방황에는 동감한다.
Jay Oh
3.5
감정이 북적이는 그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 속, 나만 그대로일까봐. Finding footing in the rapids of a burgeoning city.
정재헌
4.0
감히 교과서라고 말하고픈 에드워드 양의 숨막히는 연출. 작금의 한국사회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는 80년대 대만사회를, 극장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시대적인 가치이자 아름다운 영화적 체험.
이건영(everyhuman)
3.5
공이 손에서 떠났을 때 어디로 갈지 예상 할 뿐, 피하지 못해 맞지만 않길.
chan
5.0
개인과 시대가 충돌하는 까닭은 개인의 모자람인가 시대의 부박함인가.
P1
3.0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연기를 한다는 점보다 이렇게 생기신 분이란 걸 알게해줘서 뜻깊은 영화였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영화들을 보면서 90s80s 후지 필름 감성을 느꼈었는데 여기서 대놓고 후지쓴다고 ppl 광고 때려넣은 걸 보니 진짜로 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합리적 갓심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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