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여성이 강도에게 무참히 살해된다. 사건을 목격한 38명의 평범한 이웃은 자신도 모르게 살인의 방조자가 되는데. 영화는 사건의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 되는 현상인 ‘방관자효과(제노비스 신드롬)’의 모태가 된 1964년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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