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전설적인 로큰롤 사진작가 배런 울만과 추상화 작가 소피 키프너. 의외의 우정을 쌓고 협업하게 된 두 사람의 무한한 긍정과 기발함으로 시대와 매체를 초월한 작품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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