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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을 녹음하는 피아니스트 수연. 자신의 연주가 계속해서 마음에 들지 않아 녹음을 반복하고 이를 지켜보던 프로듀서는 짜증을 낸다. 이때 녹음스튜디오에 들어서는 태식. 조용히 자리에 앉아 수연의 연주를 감상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