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는 상재의 유일한 취미는 새 관찰이다. 어느날, 대학교 신축 건물이 들어서며 미관 목적의 통유리창으로 인해 새들이 부딪혀 죽게 된다. 이때 톰이 유리창에 충돌방지스티커를 붙이게 되는 것을 목격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