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언니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동생 지호는 언니, 엄마와 함께 서울 곳곳에 걸려 있는 언니의 실종 현수막을 수거하러 다닌다. [2022년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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