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가를 상황에서 아슬아슬하게 표적을 놓친 암살자. 세계를 넘나드는 추격전에서 고용주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일에 자신의 사적 감정은 개입되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