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사랑한 화가
Birds of America
2021 · 다큐멘터리 · 프랑스
1시간 24분 · 전체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지금은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마지막 기록이자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제 스크린 위에서 펼쳐진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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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한명의 화가가 감당하기에 다루려는 범위가 많이 넓어보인다
RAW
3.5
지금은 사라진 새들의 순수한 흔적을 따라서 3.5/5점
KY Lim
2.0
조명하는 대상과 다루려는 담론 사이의 간격이 크고, 그 공백을 임의의 증언들로 메우고 있다. 그리고, 식민과 개척의 역사에서 프랑스는 발을 뺄 수 없다는 걸 알았으면.
Taeseung Kim
2.5
그림만으로 보는 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Yves Klein
2.5
개인적 성취보다 지구 환경을 좀 더 들여보는.
박상민
3.0
아메리카 대륙 새들의 역사와 멸종을 매개로 들여다 보는 미국의 원주민 학살과 탄압의 역사. 강의 상류에서 하류로 이어지면서, 환경 문제(지반저하, 습지 확대 등)와 역사 문제를 이야기하는 구성이 안정적이다. 다만 정작 오듀본이나 아메리카 대륙의 새들에 대한 이야기는 뒷전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하루
2.0
작가만 다루기엔 미국을 돌려깎느라 바쁜 프랑스인의 시선. 미국인이 고발성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프랑스인이 그걸 까고 있으니 어이가 없음. 새에 관한 내용이 중간중간 나오지만 메인 주제가 그게 아닌듯 ㅎ
해환
2.5
한글제목 사실상 관람객을 속인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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