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은 로드뷰 촬영팀이다. 재개발 예정 지구를 찾아갔다가 실수로 360도 카메라를 뒤집어쓰게 된 원경. 그때부터 그가 걷는 공간이 기록되기 시작한다.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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