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볕이 내리쬐는 여름 오후. 시골의 할머니 집을 방문한 말레나는 낮잠을 자지 않으면 무서운 괴물이 잡아갈거라는 말을 무시하고 집 밖으로 빠져 나온다. 지역에 전해내려오는 괴담을 환상적이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로 잘 담아낸 작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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